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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형선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조합장 후보 인터뷰신대방역세권 재개발은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은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600-14번지 일대 5만8천747㎡를 재개발 사업으로 조합이 설립되면, 이곳에 지하 5층부터 지상 30층까지 아파트 1천 800여 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이 건립될 예정으로,지난 2020 년 11월 5일 동작구청으로부터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받아, 일부 토지 소유자들의 반대에도 불구 추진 위원회에서 2023년 12월 15일 조합설립 동의율 75%를 달성하고, 지난 2023년 2월 11일 서울시 신대방역세권정비계획 변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갖고, 2024년 2월 조합창립총회 개최 후 2호선 역세권 지역인 동작구 최고의 명품 아파트를 만들기 위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그 동안 사무장을 맡고 있던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조합장 김형선 후보를 만난 인터뷰 내용이다. Q1: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조합장 후보에 출마하게 된 동기는? A1: 저는 유년시절부터 신대방동에 뿌리내리고 지금까지 우리 지역의 이웃과 희로애락을 함께 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주변 노 량진, 흑석동, 신길동 일대의 재개발사업이 추진되어 지역이 발전되는 것을 보며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어 2010년 동작 구 구의원과 서울시 정무수석과 의기투합하여 사심 없이 우리 이웃과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자는 뜻을 세웠고 이 뜻이 지금의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사업을 태동하게 만들었습니다. 지금의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사업의 시작을 함께 하고 저보다 훌륭한 지역어른께 발전을 부탁드리고 소망하는 주민으로 돌아 가 오랜 시간 기다리고 있었지만, 여러 사정으로 여타 주변지역과 같이 재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하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표하던 중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달라는 지역민의 요청을 받아 현재 추진위원회 사무장직을 수행 하고 있습니다. 수년간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사무장 일을 맡아보며 사실과 다른 오해에 마음 아파하고 많은 시련이 있었지만, 추진위원회를 응원해 주시는 대다수의 토지등소유자님의 지지와 열망을 자양분 삼아 열심히 노력하였고 곧 조합설립을 이룰 수 있는 성 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사무장으로 일하며 토지등소유자님께서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사업을 통해 원하는 주거환경, 필요한 편의시설 그 리고 재개발을 통한 희망사항을 많이 알고 있고, 이를 반영하기 위해 현재도 최선을 다하였고 조합장으로 선출된다면 이런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별도의 업무파악 없이 연속성 있는 업무 토지등소유자를 위한 일관성 있는 업무를 추진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고 생각하여 출 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Q2: 추진위원회 승인 후 일부 주민들의 불만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추진위원회의 토지등소유자 분들의 힘만으로 75% 조합설립 동의서 목표 달성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A2: 수많은 루머를 만들어 유포하고 토지등소유자 분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기 위해 일부 주민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활동했으나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기다려주신 토지등소유자분들의 믿음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많은 토지등소유자분들이 추진위원회가 ' 차려 놓은 밥상에 수저만 언고 꽁으로 먹으려 한다'라고 일부 주민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하지만 그 일부 주민들도 함께 해야 할 분들이고 이번 조합설립을 통해 더 이상 분열 없이 신속한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전체 토지등소유자분들이 추진위원회로 믿음을 보여 주신 것 이상으로 추진위원회도 토지등소유자분들을 믿고 있으며 그동안 추진위원회가 조합설립을 위해 노력한 대가는 꼭 보여주실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사업 진행을 방해만 했던 분들을 인정하는 구역은 단 한 곳도 없을 것이기에 조합장 출마를 앞 두고 좋은 결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Q3: 토지등소유자분들을 위한 선거 공약은? A3: 우선 여타 재개발 현장의 조합장 후보자가 구체적인 대안이 없는 빈 껍데기 같은 신속한 사업추진, 개발이익 실현의 공염불과 같은 공약을 제시하여 우리 토지등소유자님들을 기망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약속하는 신속한 사업추진은 구체적으로 당선 1년 내 시공사 선정, 당선 2년 내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 당선 3년 내 조합원 분양신청 및 관리처분인가를 목표로 하는 이른바 1,2,3 목표달성을 약속하겠습니다. 개발이익의 최대실현은 아파트와 상가가 모두 성공적으로 분양하고 활성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사람에게 애용될 수 있는 상가를 만들겠습니다. 우리 지역은 입지여건상 지하철을 이용하여 강남권과 여의도 등지를 출퇴근하는 젊은 층이 이용할 쾌적하고 편리한 연도형 상가, 멀티플렉스형 상가를 만든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가는 같은 상가라도 불과 수십 미터의 위치변화로 상가의 가치평가가 달라지고 심지어 미분양이 나기도 합니다. 저는 이와 같은 병폐를 막기 위해 상가의 설계를 실제 장사를 하시는 소유자님들께 문의하여 장사하고 싶은 상가, 그리고 수요층이 이용하고 싶은 상가를 만들기 위해 시공사와 MD 전문가를 초빙하여 건설되는 모든 상가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상가가 활성화되어야 지역의 가치가 상승하고 지역의 가치 상승은 바로 토지등 소유자님이 거주하실 아파트의 가치 상승과도 직접 연결되기에 반드시 중점가치를 두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서울시에서도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등 그 입지여건이 뛰어난 신대방역세권의 입지여건을 최대한 이용하여, 향후 신축아파트에 거주하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편하게 살 수 있는 보금자리로 만들겠습니다. 당연한 약속이지만 모든 협력업체의 선정은 적법한 절차에 의해서만 선정, 토지등소유자님과의 신뢰의 기본 바탕으로 소통을 강화하는 물론 토지등소유자님은 모두 로열동 로열층에 우선 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토지등소유자님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고 지킬 수 있는 약속을 공약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공약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니 토지등소유자님께서도 많은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Q4: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토지등소유자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A4: 저는 추진위원회 일을 맡아보며 우리 토지등소유자님들께서 재개발을 통해 실현하시고자 하는 비전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간 추진위원회에서는 우리 구역이 신대방역에 접하고 있어 2호선을 이용해 강남으로 출퇴근자가 있어 사업 구역 주변으로 원룸촌이 형성되어 있고, 향후 우리 지역이 발전한다면 소형주택의 수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여 현재 추진하고 있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뿐만 아니라 토지등소유자님들의 개별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세대분리형 구조를 적용하겠다는 약속을 드린 바 있습니다. 또한 우리 지역의 입지여건을 감안할 때 강남권에 출퇴근하는 젊은 수요층이 풍부하게 있어 연도형 상가, 멀티플렉스형 상가 등 수요자 선호사항을 만족할 수 있는 설계를 준비한다는 것도 이미 안내드린 바 있습니다. 물론 상가를 구성함에 있어 상가를 소유 하신 소유자님의 의견 반영은 필수적으로 할 것이며, 주택과 상가 소유자님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안)을 준비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소유자 권리와 이익 실현을 시킬수 있는 업무를 준비하고 있는 제가 조합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면 업무에 공백 없이 일괄성 있는 일처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속하면서 토지등소유자님이 원하는 연속성 업무추진이 가능한 후보자가 당선 돼야 우리가 염원하는 재개발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것이며, 반드시 토지등소유자님의 성원과 지지에 보답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Q5: 마지막으로 당부하고 싶은 말은? A5: 조합장으로 출마하며 토지등소유자님께 다양한 약속을 드리고자 합니다. 판에 박히고 듣기 좋은 빈 껍데기인 空約이 아닌 지킬 수 있고 지켜져야하는 公約을 제시할 것이니, 부디 토지등소유자님께서는 수십 년 이웃 주민인 제게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을 통한 지역발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환절기 토지등소유자님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사업 조합장 후보자 김형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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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형선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조합장 후보 인터뷰신대방역세권 재개발은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은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600-14번지 일대 5만8천747㎡를 재개발 사업으로 조합이 설립되면, 이곳에 지하 5층부터 지상 30층까지 아파트 1천 800여 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이 건립될 예정으로,지난 2020 년 11월 5일 동작구청으로부터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받아, 일부 토지 소유자들의 반대에도 불구 추진위원회에서 2023년 12월 15일 조합설립 동의율 75%를 달성하고, 지난 2023년 2월 11일 서울시 신대방역세권정비계획 변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갖고, 2024년 2월 조합창립총회 개최 후 2호선 역세권 지역인 동작구 최고의 명품 아파트를 만들기 위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그 동안 사무장을 맡고 있던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조합장 김형선 후보를 만난 인터뷰 내용이다. Q1: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조합장 후보에 출마하게 된 동기는? A1: 저는 유년시절부터 신대방동에 뿌리내리고 지금까지 우리 지역의 이웃과 희로애락을 함께 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주변 노량진, 흑석동, 신길동 일대의 재개발사업이 추진되어 지역이 발전되는 것을 보며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어 2010년 동작 구 구의원과 서울시 정무수석과 의기투합하여 사심 없이 우리 이웃과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자는 뜻을 세웠고 이 뜻이지금의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사업을 태동하게 만들었습니다. 지금의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사업의 시작을 함께 하고 저보다 훌륭한 지역어른께 발전을 부탁드리고 소망하는 주민으로 돌아가 오랜 시간 기다리고 있었지만, 여러 사정으로 여타 주변지역과 같이 재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하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표하던 중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달라는 지역민의 요청을 받아 현재 추진위원회 사무장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수년간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사무장 일을 맡아보며 사실과 다른 오해에 마음 아파하고 많은 시련이 있었지만,추진위원회를 응원해 주시는 대다수의 토지등소유자님의 지지와 열망을 자양분 삼아 열심히 노력하였고 곧 조합설립을 이룰 수 있는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사무장으로 일하며 토지등소유자님께서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사업을 통해 원하는 주거환경, 필요한 편의시설 그리고 재개발을 통한 희망사항을 많이 알고 있고, 이를 반영하기 위해 현재도 최선을 다하였고 조합장으로 선출된다면 이런 경험과 성과를바탕으로 별도의 업무파악 없이 연속성 있는 업무 토지등소유자를 위한 일관성 있는 업무를 추진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고 생각하여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Q2: 추진위원회 승인 후 일부 주민들의 불만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추진위원회의 토지등소유자 분들의 힘만으로 75% 조합설립 동의서목표 달성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A2: 수많은 루머를 만들어 유포하고 토지등소유자 분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기 위해 일부 주민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활동했으나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기다려주신 토지등소유자분들의 믿음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많은 토지등소유자분들이 추진위원회가 '차려 놓은 밥상에 수저만 언고 꽁으로 먹으려 한다'라고 일부 주민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하지만 그 일부 주민들도 함께해야 할 분들이고 이번 조합설립을 통해 더 이상 분열 없이 신속한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전체 토지등소유자분들이 추진위원회로믿음을 보여 주신 것 이상으로 추진위원회도 토지등소유자분들을 믿고 있으며 그동안 추진위원회가 조합설립을 위해 노력한 대가는꼭 보여주실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사업 진행을 방해만 했던 분들을 인정하는 구역은 단 한 곳도 없을 것이기에 조합장 출마를 앞두고 좋은 결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Q3: 토지등소유자분들을 위한 선거 공약은? A3: 우선 여타 재개발 현장의 조합장 후보자가 구체적인 대안이 없는 빈 껍데기 같은 신속한 사업추진, 개발이익 실현의 공염불과 같은공약을 제시하여 우리 토지등소유자님들을 기망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약속하는 신속한 사업추진은 구체적으로 당선 1년 내 시공사선정, 당선 2년 내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 당선 3년 내 조합원 분양신청 및 관리처분인가를 목표로 하는 이른바 1,2,3 목표달성을약속하겠습니다. 개발이익의 최대실현은 아파트와 상가가 모두 성공적으로 분양하고 활성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사람에게애용될 수 있는 상가를 만들겠습니다. 우리 지역은 입지여건상 지하철을 이용하여 강남권과 여의도 등지를 출퇴근하는 젊은 층이 이용할쾌적하고 편리한 연도형 상가, 멀티플렉스형 상가를 만든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가는 같은 상가라도 불과 수십 미터의위치변화로 상가의 가치평가가 달라지고 심지어 미분양이 나기도 합니다. 저는 이와 같은 병폐를 막이 위해 상가의 설계를 실제 장사를하시는 소유자님들께 문의하여 장사하고 싶은 상가, 그리고 수요층이 이용하고 싶은 상가를 만들기 위해 시공사와 MD 전문가를 초빙하여건설되는 모든 상가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상가가 활성화되어야 지역의 가치가 상승하고 지역의 가치 상승은 바로 토지등소유자님이 거주하실 아파트의 가치 상승과도 직접 연결되기에 반드시 중점가치를 두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서울시에서도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등 그 입지여건이 뛰어난 신대방역세권의 입지여건을 최대한 이용하여, 향후 신축아파트에거주하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편하게 살 수 있는 보금자리로 만들겠습니다. 구체적인 공약은 토지등소유자님께 따로 보고드릴 것이니 제가 발표하는 공약집을 자세하게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만약 신문기사의 게시 시점이 공약 발표 후라고 하면 구체적인 공약은지금부터 시작되는 단락을 삭제하고 [입지조건을 최대한 활용하는 재개발로 문창초등학교 안심통학로 개설, 노약자 골든타임 준수를위한 비상시 개방통행로 확보, 아파트 진입로 확보를 위한 대안을 반드시 수립하겠습니다.]로 대체해 주십시오) 당연한 약속이지만 모든 협력업체의 선정은 적법한 절차에 의해서만 선정, 토지등소유자님과의 신뢰의 기본 바탕으로 소통을 강화하는물론 토지등소유자님은 모두 로열동 로열층에 우선 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토지등소유자님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고지킬 수 있는 약속을 공약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공약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니 토지등소유자님께서도 많은 성원과 지지를부탁드립니다. Q4: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토지등소유자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A4: 저는 추진위원회 일을 맡아보며 우리 토지등소유자님들께서 재개발을 통해 실현하시고자 하는 비전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간 추진위원회에서는 우리 구역이 신대방역에 접하고 있어 2호선을 이용해 강남으로 출퇴근자가 있어 사업구역 주변으로 원룸촌이 형성되어 있고, 향후 우리 지역이 발전한다면 소형주택의 수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여 현재 추진하고 있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뿐만 아니라 토지등소유자님들의 개별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세대분리형 구조를적용하겠다는 약속을 드린 바 있습니다. 또한 우리 지역의 입지여건을 감안할 때 강남권에 출퇴근하는 젊은 수요층이 풍부하게 있어 연도형 상가, 멀티플렉스형 상가등 수요자 선호사항을 만족할 수 있는 설계를 준비한다는 것도 이미 안내드린 바 있습니다. 물론 상가를 구성함에 있어 상가를 소유하신 소유자님의 의견 반영은 필수적으로 할 것이며, 주택 과 상가 소유자님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안)을 준비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소유자 권리와 이익 실현을 시킬수 있는 업무를 준비하고 있는 제가 조합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면 업무에 공백 없이 일괄성 있는 일처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속하면서 토지등소유자님이 원하는 연속성 업무추진이 가능한 후보자가 당선돼야 우리가염원하는 재개발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것이며, 반드시 토지등소유자님의 성원과 지지에 보답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Q5: 마지막으로 당부하고 싶은 말은? A5: 조합장으로 출마하며 토지등소유자님께 다양한 약속을 드리고자 합니다. 판에 박히고 듣기 좋은 빈 껍데기인 空約이 아닌 지킬 수 있고 지켜져야하는 公約을 제시할 것이니, 부디 토지등소유자님께서는 수십 년 이웃 주민인 제게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을 통한 지역발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환절기 토지등소유자님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사업 조합장 후보자 김형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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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 27여년만의 첫걸음 창립 총회 마치며 공식 출범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9월 16일 14시, 대전MBC 공개홀에서 ‘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 창립총회’를 열고 배정수 범충청지역청소년지도사협회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하였다. 배정수 협회회장은 지난 1년여 동안 지역시도의 청소년지도사협회와 함께 협회창립준비를 해왔고 전국의 청소년지도사들의 순수한 열정과 합심으로 협회를 창립하게 된 과정 그 자체가 이미 우리협회의 성공은 시작된 것이라고 말하고, ‘청소년지도사가 그 전문성을 더욱 공고히 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의 길을 열어가는 주역으로 일어서고, 청소년지도사의 사회적 위상과 권익을 더욱 높이고자하는 5만 7천 청소년지도사의 열망을 담아 협회가 창립되었고 설립기금도 1억 5천만원을 목표로 현재 7천여만원이 전국 각지에서 모금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또한 협회관계자는 ‘이번 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의 창립이 대한민국 청소년의 삶이 정상화 되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번 창립을 계기로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행복해지고, 청소년의 활동이 정상화 되며, 청소년지도사의 전문성이 존중되고 권익이 개선되도록 전국의 청소년지도사와 함께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다짐하였다. 이날 창립총회는 전국의 청소년지도사가 함께하는 가운데 비대면 생중계로 진행되었으며(대전mbc 유튜브), ‘정세균 국무총리, 박병석 국회의장, 한준호 더불어민주당국회의원,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 김선동 국민의힘 사무총장, 김병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이광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송병국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 김학기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 이기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서상기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 김동섭 한국청소년활동진흥센터협회장, 전성민 청소년사업총연합회장, 박성경 청소년특별회의의장, 박철웅 백석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강영배 대구한의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학과 교수, 전영욱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 김진호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장, 권일남 한국청소년활동학회장, 김민 한국청소년복지학회장 등 학계 학회’에서의 많은 사회인사들이 축전과 영상으로 ‘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 창립으로 청소년이 우리사회의 시민이자 주역으로 성장하는 길을 밝히고 청소년지도사의 권익을 바로 세울 것’을 기대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보내왔다. 청소년지도사는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한 국가자격이며 1993년 자격시험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5만 7천여 명의 지도사를 배출하였고 전국의 청소년시설과 기관, 단체’에서 복무하고 있다. 이날 협회정관을 통해 밝힌 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의 주요 사업으로는′▲청소년정책의 연구·개발 및 관련 사업 ▲청소년지도사의 권익 옹호와 복지 증진 사업 ▲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사의 역량개발 및 교류·협력 사업 ▲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사 관련 조사·연구 및 홍보·출판 사업′등 12개 분야를 운영하게 된다. 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 회원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 밴드(https://band.us/n/aea34aIfa9zd6) 및 네이버 폼 신청‘이 되어야 하며 자세한 문의는 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 사무국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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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 창립총회 열며 공식 출범한다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 창립추진위원회【추진위원장 배정수(현,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관장)】는 오는 9월 16일 14시, 대전MBC 공개홀에서 ‘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배정수 추진위원장은 ‘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 창립은 청소년지도사가 그 전문성을 더욱 공고히 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의 길을 열어가는 주역으로 일어서는 것이며, 청소년지도사의 사회적 위상과 권익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5만 5천 청소년지도사의 열망을 담아 협회를 창립하게 되었다고 전하였다. 협회창립준비위원회는 ‘청소년지도사는 급격히 불안정하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청소년이 현재를 즐기며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력자, 동반자로서 혼신의 힘을 다해 왔으나 정작 청소년지도사 스스로의 처우나 복지에 대한 요구는 간과하게 여겼다.’ 라고 하며 ‘청소년지도사들의 소명인 바람직한 청소년성장환경의 조성과 더불어 협회창립을 통해 청소년전문가로서의 위상과 권익을 정립하고자 한다’ 다짐하고 있다. 이날 창립총회는 전국의 청소년지도사가 함께하는 가운데 비대면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며(대전mbc유튜브), 각계에서 축하영상을 보내오고 있다고 한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 한국청소년활동진흥센터협회장,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장,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 학계 학회 등(무순)에서 협회창립 축하영상을 보내며, ‘청소년지도사협회 창립으로 청소년이 우리사회의 시민이자 주역으로 성장하는 길을 밝히고 청소년지도사의 권익을 바로 세울 것’을 기대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청소년지도사는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한 국가자격이며 1993년 자격시험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5만 5천여 명의 지도사를 배출하였고 전국의 청소년시설과 기관, 단체에서 복무하고 있다. 이번에 창립되는 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의 주요 사업으로는 ▲청소년지도사의 권익 옹호와 복지 증진 사업 ▲청소년정책의 연구·개발 및 관련 사업 ▲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사의 역량개발 및 교류·협력 사업 ▲청소년지도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사업 ▲청소년지도사 공제회 운영 등 15여개 분야를 운영하게 된다.